내가 좋아하는 초록의 순간 or 공간🌿
제가 알기로 여러분은 누구보다도 초록과 가까운 분들이실거예요.
여러분이 만나신 숲과 나무의 경험, 아주 가까이는 우리 집에 있는 반려식물까지
초록들을 보시면서 좋았거나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려 보세요🍀
춘천에서 내가 좋아하는 초록 공간🌲을 떠올려 보세요.
다 떠올려보셨다면, 내가 좋아하는 초록의 순간 또는 공간🌿을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나무가 많아 이곳이 여름에 시원하고 좋다, 이곳의 나무가 아주 멋지다!! 처럼 사진과 함께 자랑해주셔도 좋아요. 기억과 관련된 사진📸을 같이 남겨주셔도 좋구요.
아래 양식을 복사해 댓글로 달아주셔도 좋고, 자유롭게 작성해주셔도 좋아요.
내가 좋아하는 초록의 순간/공간🌿 ( ~할때 / 장소명 ) 🌿( 이유 )
내가 좋아하는 초록의 순간/공간🌿 저는 5월무렵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좋아합니다 🌿 그무렵 아카시아꽃이 피기 때문인데요, 저희 집이 산과 가까워서 아카시아꽃향이 바람에 섞여 내려옵니다. 아주 달달해요. 그러면 기분이 아주 최고입니다. ㅎㅎ 사진도 공유해봅니다.
4월에 겨울을 나고 아주 예쁜 초록 초록의 순간들(가평에서 청평사이 국도변 숲들...)
숲속의 바위에 누어서 하늘을 쳐다볼 때에 푸른 숲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너무 좋아요.
계곡옆 푸르른곳
소양댐가는 ~ 벚나무 가로수 길
삼척시에도 히말라야시다스 가로수길이 있답니다.
감사요..^^
소나무
소양댐 국유림부근 플라타너스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