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디입니다.🍇

가을에 안부를 물어요. 여름에 저희 첫 만남을 가졌었던 것 같은데요, 벌써 가을이 온 것 같아요.
메인테이너 교육이 종료되고 왠지 선생님들께서 잘 지내시는지,
또 얼굴과 이름을 잊어버릴것 같아 이렇게 아무말대잔치에 체크인과 같은 안부를 남깁니다.

혹시 이른 가을을 타는 것일까요? 선생님들은 가을을 타시나요? 궁금하네요.
저어어 아래에 한번 투표를 남겨볼게요. 참여해주세요.

이제 막 이름과 별명을 매칭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뵙지못하는 시간이 조금 길어진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 오픈카톡방에서, 카누에서 많이 이야기 나눌 수 있지 않을까하며 안부를 남겨봅니다.

궁금하신 점, 아무말, 숲과 관련된 지식 모두 모두 편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뭐든 괜찮아요.

BGM https://youtu.be/Vn2vi9cz6Tg

"나도 가을을 탄다[✅찬성], 나는 가을 안타는데~[🌹반대] "
찬반 투표하면 현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박새
찬성

아직 가을을 타는걸 보니 마음만은 18세 랍니다 계절중 가을에 가장 많이 쎈치해져요 좋은거죠? ㅋ

오디
찬성
@박새 흐흐 박새님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 ) 저는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말랑말랑해지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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